동대문 구좌란?
구좌는 동대문 도매상가의 구분소유 지분을 세는 단위예요.
정의
청평화·디오트 같은 동대문 도매상가 대부분은 한 건물을 여러 명이 나눠 소유하는 "집합건물"이에요. 구좌(區座)는 이 건물에서 각자의 소유 지분을 세는 단위예요 — ㎡·평처럼 처음부터 면적을 재는 단위가 아니라, 소유권을 나누는 단위예요.
매장이 클수록 소유 지분(구좌 수)도 커지는 경향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면적과 비슷하게 움직이지만, 같은 구좌 수라도 상가·층·매장 모양에 따라 실제 ㎡는 달라질 수 있어요. 정부가 정한 고정 환산율은 없어요.
현장에서 이렇게 쓰여요
매물 제목이나 설명에 0.5·1·1.2·2.2구좌처럼 소수점을 붙여 표기하는 경우가 있어요. 임대면적을 ㎡·평으로 먼저 등록하더라도, 실제 협상은 구좌 수 기준으로 오가는 경우가 많아요.
관찰된 구좌 표기 범위0.5 · 1 · 1.2 · 2.2구좌
확인할 때 주의할 점
- 같은 구좌 수라도 상가·층에 따라 실제 면적이 다를 수 있어요. 매물별 등록 ㎡ 값을 함께 확인하세요.
- 등록자가 입력한 면적값이 매물 제목과 어긋나는 경우가 관찰돼요. 구좌 수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등록된 ㎡·평 값을 함께 대조하세요.
건물 구조상 정의는 집합건물 관련 법령 기준, 구좌 표기 사례는 2026년 7월 동타닷컴 등록 매물(활성 1,310건) 중 최근 25건 표본 관측 기준